학술/출판

[모란미술관 개관 15주년 평론집] 조각, 미술관, 문화

도서명: [모란미술관 개관 15주년 평론집] 조각, 미술관, 문화

지은이: 최태만, 최형순, 김진엽, 김성호, 김종길

출판사: 꼬마심포니(다빈치기프트)

출판년도: 2005.10.22

판매가: 15,000 원


책소개


인사말

  이 책은 2004년 초겨울의 길목에서, 경기문화재단 주관의 한 행사 24인의 미술비평가가 추천한 경기도 지역 24인의 작가론 모음집인 기전미술 2004』 출간기념식을 계기로 자리를 함께 한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출신의 평론가 4인이 한권의 비평집을 출간해 보자는 발의에 의기투합함으로써 처음으로 구상되었다. 특히 올해 맞이하는 '모란미술관 개관 15주년' 은 이러한 비평집 출간의 의미를 더욱 값진 것으로 정초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전, 현직 큐레이터들과의 몇 번의 회합을 거쳐 구체화되었던 이 책은, 초대 큐레이터였던 최태만이 함께 참여하면서 평론가 5인의 글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미술, 문화담론을 담아내고자 조각, 미술관, 문화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문화발전론으로 고찰해 본 미술관의 위상학을 담고 있는 글(최태만)을 비롯해서, 미니멀아트의 고찰을 통해서 모색해본 현대조각과 조각미술관의 관계지형학을 다룬 글(최형순), 모란미술관의 전시경향을 분석한 글(김진엽), 수도권 도시환경을 중심으로 살펴 본 지역 문화 환경과 지역예술 역할론에 관한 글(김성호), 미래 조각사의 참조점이 될 미술관의 조각전시 기획에 관한 상상 계획론에 관한 글(김종길)들은 각기 논문과 비평문의 양상을 두루 견지하면서 지역, 미술관, 미술, 조각, 문화 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고 있는 바, 이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이의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금이 없었다면 출간을 실현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경기지역의 예술 육성과 이에 대한 체계적 지원의 큰 지도 아래서 필자들의 설익은 출간 계획을 믿어줄 뿐 아니라 이에 큰 힘을 실어 주신 재단 관계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사심 없이 15년이란 오랜 세월을 조각미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면서 이 책 발간에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연수 모란미술관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또한 모란미술관 15년을 체계적인 도표로 정리해 준 김동석 모란미술관 큐레이터와 출간을 맡아주신 다빈치 기프트의 김장호 대표 및 급한 일정임에도 꼼꼼한 작업을 위해 애써준 편집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2005년 10월

최태만, 최형순, 김진엽, 김성호, 김종길


                         

차  례

1 문화발전론으로 본 미술관의 현재와 미래 - 최태만⠀ ⠀  5

2 미니멀 아트를 통해 보는 새 조각 - 최형순⠀⠀⠀ 33
-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조각 해석과 조각 미술관⠀ ⠀

3 생성과 변화, 화합의 장에서 - 김진엽⠀ ⠀ 57
-모란 미술관의 전시 경향

4 지역 문화 환경과 지역에술 역할론 - 김성호⠀ ⠀⠀81
- 수도권 도시환경을 중심으로

5 한국 미래 조각사의 참조점이 되는 미술관 기획 - 김종길⠀ ⠀113
- 모란미술관의 조각 전시를 위한 상상 계획론

 

저자소개

최태만

1962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계간 「예술계」를 통해 등단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조소예술과 관련한 많은 글을 썼다. 1992년 제1회 조각평론상을 받았고, '제10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4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전시감독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서울산업대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국민대 예술대학 미술학부에 재직 중이다.


최형순

미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 싶어 한다.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웠다.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자랐다. 강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했다. 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등에서 미술을 강의했다. 강원일보 편집국에서, 모란미술관, 박수근 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의 학예연구실에서 근무했다.
1998년 구상전 평론상을 수상했다.

 

김진엽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철학박사)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교육-철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구상전具象展 미술평론상」을 수상하며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모란미술관 학예연구원, 월간 《미술세계》 편집국장, 공주 국제미술제 기획위원을 거쳐 용인대학교 조형연구소 특별연구원,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또한 아시아프 기획위원,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마을미술프로젝트 평가위원, 《미술평단》 주간을 역임했고,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미술이론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운영위원,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전시기획과 문화행사 등을 기획했다.


김성호

파리1대학교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모란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세계 편집장, 성남문화재단 전문위원, 쿤스트독미술연구소장, 중앙대 겸임교수, 2008창원아시아미술제 전시감독,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2015바다미술제 전시감독으로 일했다. 『큐레이터 이원일 평전』(사문난적, 2015),『창작의 커뮤니케이션과 미술비평』(다빈치기프트, 2008), 『주류와 비주류의 미술현장과 미술비평』(다빈치기프트, 2008) 외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다. 현재 국제미술평론가협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원으로서 미술평론가와 독립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김종길 

1968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국민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문화패 갯돌 산하 미술패 대반동에 들어가 활동했고, 해원 씻김굿 형식의 실험극 '숲'을 쓰고 연출했다. 이후 큐레이터와 미술평론가로 살면서 우리 근현대사의 옹이 진 사건들과 생태미학에 주목하며 민중미술, 제주 4·3미술, 자연미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녹색대학에서 강의했고, 성프란시스대학, 자활인문학, 지순협 대안대학, 다사리문화학교, 하늘배곧의 생성과 기획에 참여했다. 모란미술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에서 일하며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전(2018),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2019~2020) 등을 기획했고, 저서로 『포스트 민중미술 샤먼 리얼리즘』(2013), 『한국현대미술연대기 1987~2017』(2018) 등이 있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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