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

제1회 모란미술대상展

전시명: (모란미술관 제정)제1회 모란미술대상展

전시기간: 1995.09.16 ~ 1995.10.20 

전시장소: 모란미술관

참여작가: 강보경, 강상중, 김선두, 김재홍, 김천일, 신하순, 이희중, 구본주, 김세일, 김용진, 김황록, 박효정, 최승호, 최재성

전시내용: 

  모란미술대상: 김황록

  모란미술상: 강상중, 구본주


심사평 (심사위원 일동)

  낡은 별이 빛을 잃으면 새별이 나타나듯이 새로운 신인도 그렇게 탄생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때이다. 모란미술대상이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지만 그 열망이 일시에 충족되기에는 너무도 여건이 황폐하다.

  이번 최종 심사에 천거된 작가는 평면이 7명, 입체가 7명이었다. 출품 수는 같지만 그 수준에 있어서는 입체가 평면을 능가했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들은 일차적으로 추천위원회를 통과한 작가들이며 현재의 미술경향이 그렇듯이 작품경향에서는 이렇다하게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심사방법은 특별한 이념이나 경향을 설정하지 않고 심사기준이 심사위원들의 각자 재령에 맡겨졌다. 세 사람의 심사위원에 의해 천거된 작가 중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후보자가 김황록(작품명 사물의 꿈)이었고, 그 다음이 강상중(작품명 신화)과 구본주(작품명 이대리의 백일몽)였다.

  모란미술관의 방침에 따라 김황록을 大賞으로, 그리고 강상중, 구본주를 美術賞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서도 김재홍이 탈락되었다는 점이다.

  김황록의 작품들은 굵은 철사를 구사하여 공간의 일상적 분위기를 消去하는데 성공한 참신함을 보여주었으며, 강상중의 작품들은 전통적인 기호들을 인용하여 이를 잘 조율된 조형어법 속에 낯설지 않게 소화시켰다. 또 구본주의 작품들, 특히 '이대리의 백일몽'은 소재를 일상에서 가져오면서도 산문적인 요소를 최대한 생략하여 조형공간의 특성을 훌륭하게 부각시켰다는 평이다.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110번길 8

대표번호 : 031-594-8001  |  팩스 : 031-594-6325

이메일 moran1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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