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막사발과 그림전展
전시기간: 2002.12.11 - 2022.12.17
전시장소: 모란갤러리
참여작가: 조광호, 연제식, 김용문
전시내용:
2002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빗재가마연구소(도예가 김용문)에서
그동안 그가 창작해온 막사발과 함께
그의 작업실에서 서양화가 조광호 신부와 동양화가 연제식 신부가
직접 그림을 그린 막사발 100여 점과 두 화가가 평소 무심으로 그려 놓았던
회화 소품 20여 점을 가지고 성장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손가정의 소년소녀들을 돕기 위해 조촐한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저희 평화방송·평화신문사에서는
이들 작가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들의 아름다운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전시회를 협찬하여 개최하는 바입니다.
막사발이 이 땅에서 채취한 흙으로 가장 천진하고 소박한 자태로 다시 태어나듯이
이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가 현대에 다시 꽃피고, 아름다운 나눔의 뜻이
온누리에 번져갈 수 있도록 전시회에 왕림해 주시옵고,
언제나 생명의 영성과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정성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사 사장 오지영 신부
전시명: 막사발과 그림전展
전시기간: 2002.12.11 - 2022.12.17
전시장소: 모란갤러리
참여작가: 조광호, 연제식, 김용문
전시내용:
2002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빗재가마연구소(도예가 김용문)에서
그동안 그가 창작해온 막사발과 함께
그의 작업실에서 서양화가 조광호 신부와 동양화가 연제식 신부가
직접 그림을 그린 막사발 100여 점과 두 화가가 평소 무심으로 그려 놓았던
회화 소품 20여 점을 가지고 성장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손가정의 소년소녀들을 돕기 위해 조촐한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저희 평화방송·평화신문사에서는
이들 작가들의 정성어린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들의 아름다운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전시회를 협찬하여 개최하는 바입니다.
막사발이 이 땅에서 채취한 흙으로 가장 천진하고 소박한 자태로 다시 태어나듯이
이 전시회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가 현대에 다시 꽃피고, 아름다운 나눔의 뜻이
온누리에 번져갈 수 있도록 전시회에 왕림해 주시옵고,
언제나 생명의 영성과 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정성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사 사장 오지영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