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 a Place 최인수 2018. 4. 28 – 6. 17

,

 

 

조각을 묻다, 장소가 되다

 

최인수는 조각의 길을 걸으면서 예술의 존재방식을 부단히 사유하고, 그 사유의 매듭을 조형적으로 모색해 온 조각가이다.

그는 조각의 근원을 시각이 아니라 촉각에서 찾는다. 시각에서 촉각으로의 전회(轉回)는 흙덩어리와 흙굴리기 작업에서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촉각의 미학은 놀이에서 확연히 […]

지난전시

2017 모란미술관 기획 <그를 아로새기다> 박희선 20주기 추모전

▌전 시 명 : 2017 모란미술관 기획 <그를 아로새기다> 박희선 20주기 추모전

▌전시기간 : 2017.09.23 ~ 11.26 /오프닝 행사 10.14(토요일) 4pm

< 2018.01.21 일요일까지 전시가 연장되었습니다.>

▌전시장소 : 모란미술관

▌참여작가 : 故박희선, 최종태, 윤영석, 김세일, 정연희, 조병섭, 전항섭, 정광호, 임영선

 

 

박희선 20주기 추모전, […]

조각의 미학적 변용展

▌전 시 명 : 2017 모란미술관 기획 <조각의 미학적 변용>展
▌전시기간 : 2017.04.28~6.28
▌전시장소 : 모란미술관
▌참여작가 : 김정명, 신옥주, 이재효, 홍순모
▌후 원 : 경기도, 남양주시

 

조각, 그 변용의 아름다움

 

임성훈(미학/미술비평, Ph. D.)

 

 

세계는 생성과 소멸의 순환 속에서 변화하면서 존재한다. 그 […]

예술을사용하다

예술을 사용하다

임성훈(미학, 미술비평)

이번 2016년 모란미술관의 마지막 기획전은 특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예술작품은 예술적 오브제로서 감상의 대상으로 간주되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예술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 보여주는 전시이기 때문이다. 예술을 사용한다는 말이 당혹스럽게 […]